與, '서훈 구속' 비판 文에 "유족 두 번 울려" "국민 공분"
기사내용 요약 주호영 "文, 대한민국 최대 정치보복 자행해" 정점식 "사과 없이 유족 울리는 잔인한 행동" 전주혜 "밈스 삭제 승인했나…알았다면 공범" 김병민 "文, 자진 월북 몰아…사과부터 해야" 與 "일말의 책임 느낀다면 금도 넘지 말아야"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 뉴시스
- 2022-12-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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