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이것이 SSU 최강 훈련
혹한기 극복 훈련에 나선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SSU)100여 명이 살을 에는 대한(大寒) 바다를 데우며 실전 혹한기 내한 훈련을 진행했다. 심해잠수사들은 SSU 특수체조와 단체 구보로 몸을 데운 뒤 실제 구조작전에서 착용하는 오리발(fin)과 마스크 물안경 등을 착용하고 입수해 지정된 구간을 전속으로 헤엄쳤다. 해난구조전대 SSU는 그동안 국내외
- 아시아경제
- 2023-0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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