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이번엔 미 해군 P-3C 비행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P-3C가 남한 상공을 비행했다. 남한상공을 비행 후 동해안쪽으로 빠져나가 북한의 특이동향이 파악돼 이를 감시하는 차원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 해군 해상초계기 P-3C가 남한 상공을 비행했다. 구체적 비행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계표준시 기준 10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 아시아경제
- 2020-02-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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