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서북도서 무인기사업 10년째 ‘진행 중’
사진은 북한의 해안포 사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우리 군의 서북도서용 무인기(UAV) 도입사업이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다. 군은 체공시간, 최대 운영고도 등 성능에 충족하는 무인기가 없어 최근 대상기종을 재검증하기로 결정했다. 대상기종을 재검증하기로 한 만큼 무인기 도입시기는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 20일 군에 따르면 서북도서
- 아시아경제
- 2020-01-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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