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사살한 미 네이비실, 한국서 또 김정은 참수훈련?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이 침투작전에 쓰는 특수작전용 침투정(SDV). [사진 미 해군] 오사마 빈 라덴 암살 작전에도 투입됐던 미 해군의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실 데브그루(팀6)가 현재 한국에서 훈련 중이라고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해외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CVN
- 중앙일보
- 2017-10-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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