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관종 맞아, 상처 NO"..서정희서동주, 지속된 악플러 결국 고소(종합)[Oh!쎈 이슈]
서동주 SNS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끊임없이 악플을 남기는 악플러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 검찰청에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녀 같다. 못생겼다. 싸 보인다. 전신 성형이다. 정신이상자다. 자격지심 있어 보인다. 등등. 항상 듣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이런
- OSEN
- 2019-06-0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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