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박지성 목소리 싫다는 사람, 바보입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SBS 해설위원직을 맡은 박지성 위원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절한 친구였던 에브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SBS 모닝와이드에는 박지성의 맨유 시절 동료 에브라와 박지성의 만남 방송이 전파를 탔다. 에브라는 영국 ITV 방송 패널을 맡고 있어 러시아 현지에서 박지성 위원과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다. 에브라는 전 경기
- YTN
- 2018-06-22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