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렸다" "실화냐"… 한국 2년차 러시아인의 문장력 수준
한국에 2년 살았다는 러시아인의 한국어 구사 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 학습 어플 캡처] 그 주인공은 '레코(lechko)'다. 레코는 SNS에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살다 온 레코라고합니다. 취미는 게임, 애니메이션, 드라마, E-스포츠입니다. E-스포츠팀 SKT T1의 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화제가 된 것은 레코의 한국어 구사 실력
- 중앙일보
- 2017-10-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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