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내가 갔던 감성 카페…알고 보니 불법이라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외국어 간판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언어를 가리지 않는데요 여기에 위법의 소지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지연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 SBS
- 2023-05-11 18: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