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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스브스뉴스] 내가 갔던 감성 카페…알고 보니 불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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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외국어 간판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언어를 가리지 않는데요
여기에 위법의 소지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지연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석은경 / 연출 홍진녕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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