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한국인 19,500명이 쓸 탄소를 혼자;; 지구 전세 낸 해외 셀럽들
최근 해외 셀럽들의 전용기 비행이 이슈입니다. 정확히는 그들이 전용기를 타고 다니면서 만드는 탄소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스티븐 스필버그 4,465t 오프라 윈프리 3,493t 테일러 스위프트 8,293t 킴 카다시안 4,268t 놀라운 숫자죠? 전용기는 환경에 얼마나 안 좋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 SBS
- 2022-09-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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