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확진자 정보 지웁니다" 국내 최초 '인터넷 방역단'이 동선 공개 2차 피해를 막는 방법
접촉자를 빠르게 찾아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확진자 동선 공개'. 그런데 이 동선 정보 때문에 많은 2차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확진자를 조롱하기도 하는 건 물론,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던 가게들에도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면 확진자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하도록
- SBS
- 2020-05-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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