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파렴치하고·악종들의 집합체"…북한의 일본 '맹비난'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현장에 일본을 제외한 5개 국가 취재진만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북한은 일본을 패싱하려는 의도가 짙어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 문턱을 넘어서 보려고 구차하게 빌붙으며 별의별 술수를 다 쓰고 있지만, 지금처럼 놀아댄다면 언제 가도 그것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SBS
- 2018-05-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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