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만 출산도 무섭다”…우크라 영공지키는 자원봉사 ‘마녀들’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8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교외 지역인 부차 부근에서 야간 방공부대 자원봉사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편에서는 군입대를 피해 강제로 징집되는 우크라이나 청년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지만 또다른 한편에서는 어둠이 내리면 하늘을 지키는 여성 자원 방공부대도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 서울신문
- 2024-10-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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