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좌석 2개 예매하셨어야죠"…비행기서 쫓겨난 승객, 무슨 일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남들보다 큰 덩치로 인해 비행기에서 쫓겨난 뉴질랜드 여성이 해당 항공사의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원뉴스는 네이피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에어뉴질랜드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한 뉴질랜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15일 엔젤 하딩은
- SBS
- 2024-03-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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