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 붉은 꼬마 괴물의 한마디…전 세계 어른이들 울렸다
"다들 잘 지내?" (How is everybody doing?) 미국의 장수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엘모가 전 세계 '어른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CNN, BBC 등은 엘모가 전한 안부에 전 세계 사람들이 슬픔과 불안을 공유하며 위로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엘모는 1969년부터 방영한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
- SBS
- 2024-02-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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