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신 한국인 여성, 프랑스 최고 파티시에 됐다
한국인 파티시에 김나래 씨가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 '고 에 미요(Gault & Millau)'가 선정한 올해의 파티시에로 뽑혔습니다. '고 에 미요'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밤 파리 파비용 아르메농빌에서 열린 '2024 갈라' 행사에서 올해의 파티시에 수상자로 김나래 씨를 선정했습니다. 4명의 후보자 가운데 김나래 씨를 선정한 '고 에 미요' 측은 "
- SBS
- 2023-11-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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