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길가서 '이것' 갖고 놀던 브라질 소년,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
브라질에서 한 소년이 길가에 쌓인 석회석 가루 더미에서 놀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뉴욕타임즈는 지난 3일 브라질 남부 이피랑가의 한 마을에서 7살 소년이 농업용 석회석 가루를 흡입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족들에 따르면, 소년은 사건 당일 길가에 버려진 석회석 가루 더미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 SBS
- 2023-08-13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