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사망설 14살 유명 래퍼 "난 살아있다"…가짜뉴스 범인은 부모?
캐나다 출신 래퍼이자 인플루언서인 릴 테이(14)가 친오빠와 함께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알려졌지만, 하루 만에 '가짜 뉴스'임이 밝혀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가디언,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릴 테이의 사망 소식이 SNS 해킹에 의한 가짜 뉴스이며 그는 현재 살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약 35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릴 테
- SBS
- 2023-08-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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