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성형 수술 생중계한 의사…시청자 질문에 대답까지
SNS를 통해 실제 환자의 수술 과정을 생중계한 미국 의사가 면허를 영구적으로 박탈당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의료위원회는 성형외과 의사 캐서린 록산느 그라우의 의사 면허 영구 취소를 의결하고, 벌금 4,500달러(한화 약 570만 원)를 부과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이미 의사 면허가 정지된 상태로 수술
- SBS
- 2023-07-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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