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태국에서 산호초 밟고 불가사리 만지면 감옥 갑니다
태국에서 산호초를 짓밟고 불가사리를 만지는 등 현지 해양보호법을 위반한 중국인 관광객 3명이 실형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푸껫섬 인근 라차섬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산호초를 밟거나 불가사리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태국 해양보호법을 위반한 행동입니다. 태국은
- SBS
- 2023-07-02 07: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