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45개 가방에 직원들 시신"…11만 실종 멕시코인들은 어디에
멕시코 서부 과달라하라 외곽에서 발견된 45개 가방에 나눠 담겨있던 유해가 실종된 콜센터 직원 7명의 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9일 멕시코 매체 엘피난시에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할리스코주 법의학 연구소는 지난 6일 가방에 담긴 유해가 실종된 콜센터 직원들의 시신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당국과 연구소 측은 실종자들의 친인척들에게 신원을
- SBS
- 2023-06-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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