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단돈 6만 원 주고 산 낡은 의자, 6천만 원 가치 한정판이었다?
미국의 한 남성이 중고시장에서 단돈 50달러(약 6만 6000원)에 구매한 낡은 의자가 수천만 원의 가치가 있는 귀한 의자인 것으로 확인돼 화제입니다. 알고 보니 이 의자는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 세계에 단 50개 밖에 없는 한정판 의자였습니다. 최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밀러(33) 씨는 이사를 한 친구에게
- SBS
- 2023-04-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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