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母 시신 미라로 만든 폴란드 남성…13년간 곁에서 먹고 잤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무덤에서 시신을 파내 미라로 만든 후 13년간 보관한 폴란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폴란드 라들린에 거주하는 남성 마리안(76)이 어머니 시신을 도굴해 13년간 집 안 소파에 눕혀놨다가 최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조사 결과 마리안이 2010년
- SBS
- 2023-04-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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