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악귀 물러가라" 中 3년 만에 폭죽 펑펑 쏴대다 결국…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때 터뜨린 폭죽 때문에 중국 대도시 60곳에서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풀린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폭죽놀이를 즐기면서 이 같은 심각한 대기오염이 초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중국 상유신문 등 현지 매
- SBS
- 2023-02-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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