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천박하다 생각 않도록"…마초 배우의 이별 편지, 세상에 나왔다
"당신이 나를 완전히 천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20세기 최고의 배우로 불리던 영화감독 겸 배우 말런 브랜도(1924~2004)가 과거 연인에게 직접 쓴 '이별 편지'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편지 속 주인공은 프랑스 무용수 겸 배우 솔랑주 포델입니다. 말런 브랜도가 신인 시절 연인 솔랑주 포델에게 쓴 '이별 편지'. (사진=더타임스 홈페이지 캡
- SBS
- 2023-02-05 0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