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40년 병수발 지쳤다"…79살 아내 살해한 日 81살 남편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몸이 불편한 79살의 아내를 돌봐온 81살 일본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후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3일 NHK 보도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오이소마치(大磯町) 이쿠자와(生澤)에 거주하는 후지와라 히로시는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오이소(大磯)항에서 아내 데루코를 흉기로 살해한
- SBS
- 2022-11-05 0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