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귀신이 돼서도 만나자!"…돌아가신 할머니가 건넨 유쾌한 인사
▲그레이시 페리먼이 게시한 할머니 조디 페리먼의 장례식 카드. 미국 텍사스에 사는 한 할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에서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 남긴 카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포스트, 투데이 등 외신은 텍사스에 사는 그레이시 페리먼(20)이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할머니의 장례식 카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연명치료를 포기하고 암투병
- SBS
- 2022-10-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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