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성폭행범 보복 살해한 소녀…미 법원, 선고유예 판결
▲파이퍼 루이스(17) 미국 아이오와주 법원이 자신을 수차례 성폭행한 남성을 살해해 기소된 10대에게 중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CNN,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포크 카운티 주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파이퍼 루이스(17)에게 피해자 유족에 대한 배상금 15만 달러(한화 약 2억 원)와 보호관찰 5년, 사회봉사 200시
- SBS
- 2022-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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