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당첨되면 무려 1조 원…전 직원 5만 명에 복권 뿌린 미국 창업자
▲ '레이징 케인' 창업자 토드 그레이브스(왼쪽)와 그가 직원들에게 선물한 메가밀리언 복권.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창업자가 전 직원 5만 명에게 복권을 한 장씩 선물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체인 '레이징 케인'의 창업자 토드 그레이브스(50)는 전날 장당 2달러(약 2,600원)의 메가밀리언 복
- SBS
- 2022-07-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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