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여권 도용한 딸…어머니는 베란다에 시신으로 있었다
▲하시모토 시호(28) 일본의 한 여성이 어머니의 시신을 베란다에 방치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앞서 어머니의 여권을 이용해 영국으로 도주한 사실이 발각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FNN 보도에 따르면 이달 10일 도치기현 주택가 베란다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시신은 하시모토 게이코(54)라는
- SBS
- 2022-03-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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