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없어서 못 판다"…'개당 12만 원' 젤렌스키 피규어 완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본떠 만든 피규어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습니다. 해당 피규어를 판매한 미국 장난감 회사는 판매 수익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장난감 회사 시티즌브릭은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젤렌스키 대통령 피규어를 판매했습니다. 개당 1
- SBS
- 2022-03-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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