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늘 '하나의 중국' 지지" 빅토르 안 사과에도…등 돌린 중국
"타이완 표기는 오류다. 우리 가족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 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 코치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의 사과에도 중국인들이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중국 광고계도 이미 손절에 나섰습니다. 앞서 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외국인 회원가입 시 국적을 선택하는 항목에 타이완을 국
- SBS
- 2022-03-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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