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맥도날드 햄버거가 40만 원? 러 매장 폐쇄에 중고거래 '들썩'
맥도날드가 러시아 내 영업을 중단하자 온라인 중고거래에서 맥도날드 버거를 비싼 가격에 되파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중고거래 사이트 '아비토'(Avito)를 캡처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맥도날드 디너'라고 소개된 햄버거와 사이드 메뉴 4~5묶음의 가격은 4만 5,000루블(약 40만 원)
- SBS
- 2022-03-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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