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실종 신고된 6세 아이, 3년 만에 '계단 밑'에서 발견됐다
▲킴벌리 쿠퍼(33)와 커크 슐티스 주니어(32) 지난 2019년 7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6세 아이가 양육권 없는 친부모의 집 계단 밑에서 3년 만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CNN,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은 2019년 뉴욕에서 실종 신고된 아동 페이즐리 슐티스가 양육권 없는 친부모 킴벌리 쿠퍼(33)와 커크 슐티스 주니어(32)의
- SBS
- 2022-0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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