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브레이크 고장"…'28중 추돌사고' 징역 110년 美 운전자, 100년 감형
▲ 법정에서 발언하고 있는 로겔 아길레라 메데로스 본인 지난 2019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교통사고로 10명의 사상자를 내고 징역 110년을 선고받은 화물트럭 운전기사가 무려 100년을 감형받아 화제입니다. 현지 시각 지난 12월 31일 CNN 등 외신은 30일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주지사가 피고인 로렐 아길레라 메데로스(26)에게 선고된 징역 110년 형을
- SBS
- 2022-01-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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