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몸매 다 보여" 노출 의상 입었다고 마트서 쫓겨난 英 여성
영국에서 한 여성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마트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22살 여성 자이아 씨는 지난 9일 런던 동부에 있는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자이아 씨가 장을 보고 있던 그때 한 남성 직원이 다가와 "당신 몸이 거의 다 보인다. 벌거벗은 상태로는 마트에 있을 수 없다"고
- SBS
- 2021-1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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