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XS 사이즈 모델에 "굶어서 살 빼라"…결국 해고된 사진사
XS 사이즈 모델이 사진사로부터 굶어서 살을 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22살 벨기에 여성 A 씨는 최근 한 의류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A 씨는 틱톡 팔로워 약 2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한 의류 브랜드의 제안을 받아 모델 일을 하게 됐습니다.
- SBS
- 2021-09-15 16: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