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월 3천만 원 버는 코인 채굴 회사, 대표는 10대 남매
미국 14살·9살 남매가 가상화폐 채굴로 큰 돈을 벌게 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CNBC는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사는 14살 이샨 타쿠르 군과 그의 여동생 9살 안야 타쿠르 양이 가상화폐를 채굴해 매달 3만 달러(약 3,480만 원) 이상을 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타쿠르 남매는 유튜브 영상으로 채굴 방법을 학습한
- SBS
- 2021-09-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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