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영상 회의 도중 '탕'…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진 美 엄마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20대 엄마가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들은 플로리다주 알타몬테 스프링스에 거주하던 21살 샤마야 린 씨가 지난 11일 자신의 집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린 씨는 당시 직장 동료들과 업무
- SBS
- 2021-08-17 15: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