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바람둥이에 당한 세 여성…동시에 차버리고 함께 여행길
상상도 못 한 계기로 '인생 친구'가 된 세 여성의 여행기가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0일 미국 GNN 뉴스 통신 등 외신들은 낡은 버스를 개조해 미국 서부를 여행하고 있는 21살 모건, 19살 애비, 18살 베카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2020년 12월까지만 해도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세 사람이 뭉치게 된 건 바로 한 남
- SBS
- 2021-07-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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