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결혼식 하객 식사 만들다가…'수프 통'에 빠져 숨진 요리사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결혼식장 주방에서 일하던 요리사가 수프를 조리하던 커다란 통에 빠져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지난달 15일 이라크 다후크주 자호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수많은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년 차 요리사였던 25살 이사 이즈마일
- SBS
- 2021-07-04 10: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