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열일하는 모습에 '돈쭐'…팁 1,800만 원 건넨 美 손님
코로나19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미국의 한 레스토랑 직원들이 익명의 손님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미국 NBC 뉴스 등 외신들은 최근 뉴햄프셔주 한 레스토랑을 찾은 의문의 손님이 직원들에게 거액의 팁을 건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손님은 레스토랑을 찾아 핫도그 2개와 콜라 등 37달러, 우리 돈으로 약
- SBS
- 2021-06-26 0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