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선풍기에서 갑자기 피가 뚝뚝…새벽잠 깨운 '미스터리'
미국 텍사스에 사는 여성이 새벽에 깬 이유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들은 텍사스 엘파소에 사는 아나 카르데나스 씨가 겪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새벽 4시경 집에서 자고 있던 카르데나스 씨는 천장에서 떨어진 무언가에 얼굴을 맞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방에 불을 켜자마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천장에
- SBS
- 2021-05-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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