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기자 습격한 정체불명 강아지…'귀여움'으로 생방송 장악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기자가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려운 '돌발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미국 폭스뉴스 기자 밥 바나드 씨는 버지니아주 리스부르크 한 마을을 찾아가 보도를 하던 중 '깜짝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이날 바나드 씨는 이례적 한파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러 현장에 나갔습니다. 눈이 내린 뒤 혹한의 추위가 겹쳐 길과 자동차가
- SBS
- 2021-02-27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