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음란 사진 유포' 협박 받은 인도 부부, 범인은 사실…
인도 부부에게 음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범인의 정체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8일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들은 인도 북부 가지아바드에 사는 한 남성이 음란 사진과 가족 개인 정보를 빌미로 1억 루피(약 15억 4천만 원)를 달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성에 따르면 해커 집단은 1월 1일 그의 이메일 ID를
- SBS
- 2021-0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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