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6살부터 계부가 성폭력, 엄마는 방치"…구찌 상속녀의 폭로
명품 브랜드 구찌의 상속녀가 어린시절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고 가족들은 이 사실을 은폐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구찌의 창립자 고(故) 구찌오 구찌의 35살 외증손녀 알렉산드라 자리니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셉 러팔로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친모 페트리시아와 결혼한 러팔로는 6살
- SBS
- 2020-09-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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