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도 男 구급대원, 19살 코로나 환자 이송 중 성폭행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인도의 구급차 운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동 중이던 19살 여성 환자를 성폭행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은 25살 운전자 '누팔'이 케랄라주 페타남티타 지역에서 환자를 태워 가다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 SBS
- 2020-09-07 1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