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가파른 계단도 '거뜬'…노견 위해 '미니 승강기' 만든 주인
미국인 부부가 만든 '반려견 전용 승강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반려견 4마리를 키우는 31할 소냐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13살 퍼그 조지와 4살 에머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소냐 씨는 몇 달 전 10살 노견인 보리와 샘을 입양했습니다. 그런데 보리는 무릎 인대를 다쳐서 걷는
- SBS
- 2020-07-24 0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