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내 여읜 남편의 절절한 편지…'미용사'에 전한 진심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남편이 '미용실 직원'에게 쓴 편지가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미용사 사라 씨가 최근 손님에게 받은 특별한 편지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사라 씨가 받은 편지에 따르면, 손님 A 씨는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치매를 앓고 있
- SBS
- 2020-07-22 09:20
- 기사 전체 보기